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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권리금? 그 환상의 마진, 내가 기분 나쁘게 까발려줄게. 😡

어두운 룸 서비스업 내부에서 계약서와 돈뭉치, 그리고 복잡한 금융 데이터를 보여주는 이미지

솔직히 말해볼까? 내가 진짜 기분 나빠서 이 글 쓰는 건데, 맨날 '권리금 대박 터졌다'는 소리 들으면 속이 뒤집혀. 특히 그 마곡 쪽에서 권리금 2억 받고 나간 가게 이야기 들었을 때, 아 진짜... 그 실거래 내역서 내가 직접 본 사람으로서 말인데, 다들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거든.

그 매도인이 '대박 쳤다'고 으스댔지만, 내가 임대차 계약 전문가 입장에서 분석해보면, 그게 진짜 대박이었을까 싶어. 2022년 말 기준으로 나간 그 가게 있잖아, '그랜드 오페라'라고 불리던 곳. 이름만 거창했지, 실상은 아주 그냥 박리다매의 연속이었다니까. 애초에 시설권리금 감가상각 추정치도 제대로 반영 안 된 채 부풀려진 금액이었어.

원가 구조는 또 어땠는지 알아? 일단 임차보증금 상환유예 조건으로 초기 부담을 줄인 건 좋았다고 쳐. 근데 그걸로 끝이 아니지. 룸 단위 서비스업 특성상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 인건비랑 재료비인데, 특히 접객원 수수료 배분 모델이 생각보다 복잡하고, 지명 예약률에 따른 인센티브 구조까지 계산하면 단순하게 '마진이 많이 남는다'고 할 수 없어.

거기에 또 뭐가 들어가냐면, 유흥업소 특례 전기요금 적용받는다고 해도, 에어컨이랑 음향 설비 빵빵하게 돌리는 여름, 겨울엔 진짜 전기세 폭탄이야. 내가 예전에 봤던 2021년도 자료만 봐도, 월별 전기요금 편차가 거의 3배 가까이 났었어. 이런 고정비용은 잊고 '권리금 2억'만 보는 건 진짜 멍청한 짓이야.

내 기분이 이렇게 상하는 건, 다들 숫자놀음에 속아 넘어가는 게 보여서 그래. 겉으로 번지르르한 '마곡 클럽 추천정보' 같은 거 보고 혹해서 들어가는 사람들, 나중에 땅 치고 후회할 거라는 거 안 봐도 비디오거든. 2억 받고 나갔다고 좋아할 게 아니라, 그 2억을 회수하기 위해 그 매수인이 얼마나 뼈 빠지게 일해야 할지 생각하면, 난 그냥 한숨만 나와. 진짜...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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